네팔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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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발일
202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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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착일
2026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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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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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Theme : 히말라야를 품은 나라
익히 알다시피 네팔은 히말라야의 나라입니다. 히말라야를 품고 히말라야와 함께 살아온 나라입니다. 이 여행에서도 히말라야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여행의 대부분을 히말라야 설산을 배경으로 보내게 될 것이며, 당연히 히말라야 전망이 여행의 주된 목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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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Theme : 인도와 다른 독특한 문화
네팔은 인도와 마찬가지로 힌두문화권에 속합니다. 역사적으로도 항상 인도의 변방국가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인도라는 대국의 곁에서 변변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살아왔던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팔의 건축과 예술, 종교, 삶의 방식은 인도와는 사뭇 다릅니다. 카트만두의 다르바르 광장에서, 그리고 박타푸르와 같은 중세도시에서 만나는 네팔의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문화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여행에서는 인도의 종속국이 아닌 독창적인 네팔의 문화를 찾아 나서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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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Theme : 힐링을 위한 여행
이 여행은 철저하게 힐링을 목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많은 관광지를 돌아보기 보다는 ‘쉼’이 있는 여행이 되도록 기획했습니다. 네팔은 가난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 어느 나라 못지않게 훌륭한 리조트도 있습니다. 특히 자연과 융화되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들을 선별하여 숙박이 곧 여행의 중요한 부분이 되도록 기획했습니다. 장엄한 히말라야의 품속에서 고요한 휴식의 시간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 날짜 | 방문지 | 교통편 | 시간 | 일정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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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일 |
인천
카트만두 |
KE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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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인천 국제공항 출발
카트만두 도착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 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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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 |
카트만두
포카라 |
전용버스
국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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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카트만두 시내 투어
- 다르바르 광장 - 쿠마리 여신의 집 - 보드나트 사원 공항으로 이동하여 카트만두 출발 포카라 도착 히말라야를 마주한 사랑콧 호텔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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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일 |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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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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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
이른 아침에 히말라야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감상
포카라 중심부로 이동하여 - 데비스 폭포, - 페와호수 보트 투어 호수변에서 자유롭게 힐링시간을 가진 후 호텔로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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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일 |
포카라
카트만두 둘리켈 |
전용버스
국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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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포카라 공항으로 이동
포카라 출발 카트만두 도착 - 스와얌부나트 사원 - 박타푸르 고대도시 둘리켈로 이동하여 호텔에서 힐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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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일 |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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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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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힐링시간
오후에 카트만두로 이동하여 파슈파티나트 화장터 방문 카트만두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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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일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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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인천 국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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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여행 일정은 항공스케줄과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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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일 카트만두를 향하여
인천공항에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까지는 약 8시간이 소요됩니다. 긴 비행을 마친 후 카트만두에 도착하면 곧바로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묵을 호텔은 전통적인 네팔리 양식의 인테리어에 잘 가꿔진 정원이 있어 도심 속의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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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일 카트만두 - 포카라
오전에는 카트만두를 돌아봅니다. 다르바르 광장, 쿠마르여신 사원, 보드나트 사원 등을 돌아보며 독특한 네팔의 문화에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오후에는 국내선 비행기를 히말라야 트레킹의 관문이자 네팔 최고의 휴양도시인 포카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히말라야 산맥의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높은 언덕에 지어진 운치 있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 다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카트만두의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역사적인 광장이다. 과거 말라 왕조와 샤 왕조의 왕궁이 있으며, 네팔 전통 건축과 힌두교, 불교문화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어 광장 전체가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여러 층으로 된 뉴아르 양식의 목조 사원, 옛 왕궁인 하누만 도카 등 건축물도 흥미롭지만 종교와 밀접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네팔인들의 리얼한 삶을 보는 것도 흥미롭다.
• 쿠마리 여신의 집(Kumari Ghar)
카트만두 다르바르 광장에 있는 전통 뉴아르 양식의 3층 목조 건물로,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인 쿠마리(Kumari)가 거주하는 곳이다. 정교하게 조각된 목조창문과 장식이 화려한 이 집 안에 어린 소녀인 쿠마리 여신이 살고 있다. 쿠마리는 현지인들로부터 네팔의 여신인 탈레주(Taleju)의 현신으로 믿어져 숭배의 대상이다. 쿠마리 여신은 불교공동체인 샤카족 중에서 어린 나이에 선발되어 여신으로 살다가 첫 월경을 하고나면 일반인으로 돌아간다.
쿠마르 가르에 들어가면 간혹 쿠마르여신이 잠깐 얼굴을 보여줄 때가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신앙의 대상이니 사진 촬영은 금지다.
• 보드나트 사원(Boudhanath Stupa)
거대한 흰색 반구형 돔 위에 황금 탑이 서있는 티벳양식의 거대한 스투파다. 황금 탑의 네 방향에는 커다란 부처의 눈이 그려져 있으며, 두 눈 사이에 코처럼 보이는 문양은 네팔 숫자 1(१)을 형상화한 것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하나의 길을 상징한다. 그 위의 작은 눈은 지혜와 통찰을 상징하는 제3의 눈이다.
보드나트는 오랫동안 티벳의 중요한 불교 성지였다. 특히 20세기 중반 중국공산당의 탄압을 피해 많은 티벳인들이 네팔로 이주해 오면서 티벳인들의 정신적 중심지이자 민족공동체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보드나트 사원에 가면 수많은 티벳인들이 마니차를 돌리며 스투파를 돌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다. 코라(Kora)라는 의식으로 티벳인들 고유의 기도 순례 행위다. 그들을 따라 스투파를 한 바퀴 돌아본다.
• 포카라 사랑콧(Phokara Sarangkot)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도착하는 포카라에는 히말라야 산맥을 조망하는 멋진 언덕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사랑콧이다. 포카라 시내보다 약 800m가량 높은 해발 약 1,600m에 있어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맑은 날에는 안나푸르나 산군, 마차푸차레, 다울라기리 산군까지 넓게 조망할 수 있다.
바로 이곳에 럭셔리한 호텔이 들어서 있으니 Sarangkot Mountain Lodge다. 우리가 2박을 하게 될 이 호텔은 최고의 히말라야 전망대다. 또한 휴양을 겸한 힐링의 장소이기도 하다. 루프탑 야외 수영장, 스파·웰니스 시설, 레스토랑과 바, 정원 등이 잘 갖춰져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객실에 앉아 히말라야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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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일 포카라
아침에 히말라야 산군의 일출을 본 후 포카라 시내로 나갑니다. 그리곤 아름다운 페와호수에서 한껏 여유를 부리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 히말라야의 일출
포카라를 찾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른 새벽에 사랑콧으로 올라온다. 장엄한 히말라야의 일출을 보기 위해서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웅장한 설산을 붉게 물들이며 뜨는 해는 그 감동이 다르다. 다행히 우리는 이른 새벽부터 부산을 떨지 않아도 된다. 호텔의 베란다가 최고의 전망대이기 때문이다.
• 포카라(Phokara)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가 사원들이 밀집한 복잡하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라면 포카라는 설산과 호수가 있는 평화롭고 한적한 풍경의 도시다. 그래서인지 포카라에서 만나는 여행자들은 한 결 같이 여유가 넘친다. 특히 포카라를 상징하는 페와호수는 웅장한 히말라야와 어우러져 여행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포카라 도시 어디에서나 안나푸르나 산군을 바라볼 수 있는데 특히 물고기 꼬리를 닮은 마차푸차레(Machhapuchhre)는 포카라를 상징하는 산으로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답다. 여행자들은 마차푸차레를 물고기 꼬리산(Fish Tail)이라고 부른다.
아름다운 포카라의 중심에는 페와호수(Fewa Lake)가 있다. 바람이 없는 날에는 거울처럼 잔잔하고 고용한 수면 위로 히말라야의 설산들이 반영되어 선경을 이룬다. 그 호수 위로 보트를 타고 항해를 즐기다보면 고즈넉한 탈 바라히 사원도 만날 수 있다.
반면에 페와호수에서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도 있다. 데비스 폭포(Davis Falls)다.
포카라를 여행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다. 그냥 어슬렁거리며 평화를 만끽하는 것이다. 페와호수변에서 그리고 카페에서 잠시 시간을 멈추고 느긋하게 빈둥거려본다. 내게 주는 ‘쉼’의 순간이다. -
제 4일 카트만두 - 둘리켈
아침에 다시 한 번 히말라야의 일출을 감상한 후 비행기를 타고 카트만두로 돌아갑니다. 아직도 카트만두에는 볼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녁 무렵 카트만두 인근의 둘리켈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다시 한 번 힐링의 시간을 만끽합니다.
• 스와얌부나트 사원(Swayambhunath)
네팔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성한 불교 성지 다. 유독 원숭이들이 많아 여행자들에게는 ‘원숭이 사원(Monkey Temple)’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첫날 보았던 보드나트사원과 마찬가지로 반구형의 거대한 스투파와 그 위에 얹어진 황금빛 사각탑이 있다. 바람에 나부끼는 오색기와 끊임없이 찾아와 간절하게 기도를 올리는 현지인들, 무심하게 돌아가는 마니차 등 스와얌부나트 사원은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가장 활발하고 신성한 종교적 공간이다.
스와얌부나트 사원을 방문하는 또 다른 이유는 카트만두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전망에 있다. 이 사원에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태의 카트만두 시내를 보면 ‘신성한 공간에서 속세를 내려다보는 느낌’이 든다.
• 박타푸르(Bhaktapur)
네팔에서 가장 인상적인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박타푸르다. 카트만두가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라면 박타푸르는 과거만 존재하는 듯한 모습이다.
박타푸르는 네팔의 옛 왕국 도시였던 만큼 화려하고 무게감 있는 전통적인 뉴아르 문화와 건축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UNESCO도 도시 전체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놓았다.
박타푸르 다르바르 광장에는 옛 왕궁과 황금문, 섬세한 목조 조각으로 장식된 사원들이 모여 있어 중세 네팔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5층 높이의 냐타폴라 사원은 웅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오래된 사원과 광장, 전통문화가 도시 전체에 살아 숨 쉬는 박타푸르는 아직도 중세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 둘리켈에서의 힐링
둘리켈의 숲속에 자연친화적인 초럭셔리 호텔이 있다. 오롯이 힐링을 위한 장소다. 자연과 혼연일체가 된 객실, 산책로,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 미슐랭 요리 등 정녕 하룻밤만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곳이다. 자연 속에서 심신에 청량한 기운을 받으며, 그리고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사를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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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일 카트만두 - 귀국길
오전 내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곤 점심 식사 후 카트만두시내로 이동하여 파슈파티나트 사원을 둘러본 후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 파슈파티나트(Pashupatinath Temple)
힌두교의 신 시바(Shiva)를 모시는 네팔에서 가장 신성한 힌두교 사원 중 하나다. 이 사원이 중요한 이유는 사원 앞으로 흐르는 성스러운 바그마티강(Bagmati River) 때문이다. 바그마티강은 인도로 흘러 갠지즈강과 합류되기에 갠지즈강과 같이 신성시 된다.
이 신성한 장소에 화장터가 있다. 화장터에서는 전통적인 힌두교 장례 의식에 따라 유해를 화장한 뒤 재를 강물에 흘려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신성한 곳이기에 연중 이 사원 주변으로는 수행자(Sadhu)와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삶과 죽음, 종교와 일상이 한 공간에서 공존하는 파슈파티나트는 귀국을 앞둔 여행자들에게 화두를 던져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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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일 귀국
전날 탑승한 비행기는 이른 새벽에 인천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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